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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영국 런던에서 프랑스 파리 Easyjet후기

by 예쁜수박 2025.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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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국 런던 루틴공항에서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으로 가는 비행기의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영국 런던에서 공항버스가 있는데요. 미리 휴대폰으로 전 예약하고 가서 탔어요! 자리는 원하시는 곳 앉으시면 됩니다! 공항에서 숙소로 가는 건 캐리어 도난 사고가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숙소에서 공항으로 가는 건 다들 도착지가 똑같으니 캐리어 도난의 확률은 몹시 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휴대폰 파일에 있는 바코드 찍으니깐 일행분들 중에 수화물 체크인하실 분들한테도 주셔야 합니다. 한명이 다가지고 있으면 시간낭비가 심해요.


온라인으로 먼저 좌석 체크인을 해놓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루턴 공항에 도착하면 EASYJET는 수화물을 체크인합니다! 자기가 짐 무게 제고 캐리어에다가 붙이고 하죠. 너무 빨리 오면 기계 오류로 인해 체크인이 안됩니다! 출발 3시간 전부터 시작했어요! 
 


영국은 날씨가 안 좋은 게 특징이죠. 진짜 지연을 엄청해서 3시간 지연을 했답니다. 이때 기차로 갈 수 있으면 기차 예매할 걸 그런 후회가 들기도 했어요. 영국 런던 루틴 공항이 그렇게 막 크지도 않고, 특히 앉아 있을 곳이 많이 없더라고요. 게이트만 나온다면 좀 더 게이트 쪽 가서 앉으면 되는 데 그렇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좌석은 저가 항공이라서 막 엄청 크진 않은데요. 제주항공보단 조금 크다고 느끼긴 했어요. 별로 불편함은 못 느꼈어요.
 


잘 도착했습니다. 짐 나오는 데는 한 10분 뒤쯤부터 짐 나눠주기 시작했어요. 한국분과 뜬금없이 이야기도 해서 내적 친밀감과 즐거움을 소소하게 즐기며 짐을 기다렸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즐거운 여행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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