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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국 런던 루틴공항에서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으로 가는 비행기의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영국 런던에서 공항버스가 있는데요. 미리 휴대폰으로 전 예약하고 가서 탔어요! 자리는 원하시는 곳 앉으시면 됩니다! 공항에서 숙소로 가는 건 캐리어 도난 사고가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숙소에서 공항으로 가는 건 다들 도착지가 똑같으니 캐리어 도난의 확률은 몹시 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으로 먼저 좌석 체크인을 해놓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루턴 공항에 도착하면 EASYJET는 수화물을 체크인합니다! 자기가 짐 무게 제고 캐리어에다가 붙이고 하죠. 너무 빨리 오면 기계 오류로 인해 체크인이 안됩니다! 출발 3시간 전부터 시작했어요!

영국은 날씨가 안 좋은 게 특징이죠. 진짜 지연을 엄청해서 3시간 지연을 했답니다. 이때 기차로 갈 수 있으면 기차 예매할 걸 그런 후회가 들기도 했어요. 영국 런던 루틴 공항이 그렇게 막 크지도 않고, 특히 앉아 있을 곳이 많이 없더라고요. 게이트만 나온다면 좀 더 게이트 쪽 가서 앉으면 되는 데 그렇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좌석은 저가 항공이라서 막 엄청 크진 않은데요. 제주항공보단 조금 크다고 느끼긴 했어요. 별로 불편함은 못 느꼈어요.

잘 도착했습니다. 짐 나오는 데는 한 10분 뒤쯤부터 짐 나눠주기 시작했어요. 한국분과 뜬금없이 이야기도 해서 내적 친밀감과 즐거움을 소소하게 즐기며 짐을 기다렸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즐거운 여행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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