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킹 빈대1 부킹 빈대 숙소 환불 불가 후기 안녕하세요. 프랑스에서 1성 호텔에서 자려했다가 빈대가 나와서 환불 요청을 했는데, 돈이 안 들어와서 부킹에 따진 후기입니다. 333유로 503184.65원 (25.01.12 환율 기준) 가격의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숙소에서 짐을 풀고, 씻고 잠시 앉아있는 데 금세 몸에서 물린 거 같은 자국이 보이는 거예요. 처음에는 호들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빨갛게 점들이 나오더라고요. 빈대 사진 주의 그러나 금세 알았습니다. 밤이 되니 뭔가 기어올랐다니는 것을 발견했죠. 바로 빈대 (Bed Bug)였습니다. 이 사진을 찍고, 빈대도 생포하고 직원에게 따졌지만, 직원이 하는 말은 방을 바꿔주겠다는 말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서만 가만히 있는데도 빈대를 4마리 정도 봤는데 다른데라고 없다고 보장을 못 하겠더라고요.. 2025. 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